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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MAGAZINE (한의사 박정민)

책 제목에 'magazine'이라고 밝히고 있듯, 건강에 대한 저자의 잡다한 생각들을 엮어 놓은 책이다. 2006년 30대 초반의 젊은 한의사 박정민이 말하는 건강, 인생에 대한 잡다한 얘기들이다. 가만히 들어보면 한명의 의료인으로써의 개성을 발휘하게 하는 맥락이 있기에, PI(personal identity) magazine 이다. 의료인의 자세, 현대한의학에 대한 고민, 질환에 접근하는 자세 등 한 번쯤 가볍게 읽어 볼 만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챕터 사이에 넋두리 형식의 컬럼으로 건강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책 제목에 'magazine'이라고 밝히고 있듯, 건강에 대한 저자의 잡다한 생각들을 엮어 놓은 책이다.
2006년 30대 초반의 젊은 한의사 박정민이 말하는 건강, 인생에 대한 잡다한 얘기들이다. 가만히 들어보면 한명의 의료인으로써의 개성을 발휘하게 하는 맥락이 있기에, PI(personal identity) magazine 이다.
의료인의 자세, 현대한의학에 대한 고민, 질환에 접근하는 자세 등 한 번쯤 가볍게 읽어 볼 만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챕터 사이에 넋두리 형식의 컬럼으로 건강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박정민 한의학박사

자향한의원 네트워크 대표원장
㈜메디플래너 대표이사

“질병을 돌보되 사람을 돌보지 못하는 의사를 작은의사(小醫)라 하고,
사람을 돌보되 사회를 돌보지 못하는 의사를 보통의사(中醫)라 하며,
질병과 사람, 사회를 통일적으로 파악하여 그 모두를 고치는 의사를 큰의사(大醫)라 한다.“

이 말에 끌려 어릴적 꿈이 대통령이었던 소년은 어느덧 사람의 몸을 고치는 한의사가 되었다.
환자를 볼 때 질병이 아닌 사람이 가진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박정민 원장은 자연스럽게 아름다워지는 방법으로 미소를 만들어 주는 자향미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얼굴이 ‘영혼이 드러나는 길’임을 잘 알고 있다. 얼굴이 아름다워지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건강, 행복이 중요하다는 진료 철학으로 임상에 매진하고 있다. 의료인으로써 환자에게 최선을 다해 배움에 매진하는 그는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에서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비교 연구를 통해 환자에게 다가가기 쉬운 의료적 방법론 뿐 아니라, EFT, NLP, 최면, NVC등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소통을 위한 다른 학문을 공부하는 데도 열심이다.

논문)
2007. 2 홍삼이 정상 흰쥐의 체중 및 혈청지질 변화에 미치는 영향
2008. 6 홍삼이 정상 흰쥐의 혈압 및 대동맥 조직 소견 변화에 미치는 영향
2009. 2 HepG2 cell에서 Palmitic acid로 유발된 lipotoxicity에 대한 감초의 효과
책 제목에 'magazine'이라고 밝히고 있듯, 건강에 대한 저자의 잡다한 생각들을 엮어 놓은 책이다.
2006년 30대 초반의 젊은 한의사 박정민이 말하는 건강, 인생에 대한 잡다한 얘기들이다. 가만히 들어보면 한명의 의료인으로써의 개성을 발휘하게 하는 맥락이 있기에, PI(personal identity) magazine 이다.
의료인의 자세, 현대한의학에 대한 고민, 질환에 접근하는 자세 등 한 번쯤 가볍게 읽어 볼 만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챕터 사이에 넋두리 형식의 컬럼으로 건강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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